'5분이 주어진다면'…"호날두 만나고 싶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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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 앵커 ▶

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.

손흥민 선수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호날두를 꼽았습니다.

월드클래스 실력을 보유하고도 축구 욕심은 끝이 없나보네요.

박주린 기자입니다.

◀ 리포트 ▶

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누굴 가장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주저없이 자신의 우상 호날두를 꼽았습니다.

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자신을 낮췄습니다.

[손흥민/토트넘]
(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는 5분이 주어진다면?)
"호날두를 만나고 싶습니다. 어떻게 운동하는지 물어보고 축구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."

휴대전화에 저장된 소소한 일상도 소개했습니다.

몸통 만한 축구공을 들고 앉아있는 4살때 사진과 함께 푸스카스상을 받았을 때 찍은 가족 사진, 축구대표팀 사진 등을 공개한 손흥민은 자신도 BTS의 음악을 즐겨듣는 열혈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

[손흥민/토트넘]
"BTS 노래는 제게 힘을 주고 한국 생각도 나게 합니다. '다이너마이트'란 노래는 정말 많이 들었어요."

## 광고 ##FA컵 휴식으로 충전을 완료한 손흥민은 내일 새벽 리그 18위 풀럼을 상대로 리그 13호 골에 도전합니다.

새해 출전한 두 경기에서 모두 골맛을 보며 다시 상승세를 탄 만큼 1골 차로 추격중인 살라와의 득점왕 경쟁에도 다시 불을 붙일 절호의 기회입니다.

한편 각종 통계 수치를 종합한 점수에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전체 3위로 올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.

MBC뉴스 박주린입니다.

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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